전통주를 40년 동안 만들어 온 양조장
1977년 동진합동주조장을 설립하며 전통주 제조에 뛰어든 현 내변산 동진주조는 2007년도 공장 및 생산시설을 현대화하여 과실주, 탁주, 약주 등 출시 제품을 다변화하였습니다. '줄포 생막걸리' 이외에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수상제품인 '부안참뽕 막걸리', '펀치쌀바나나'를 제조하고 있으며 '부안 참뽕와인', '머루주', '복분자주', '가시오가피술' 등 다양한 주종의 제품이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주 제조의 명가입니다.
'줄포 생막걸리' 이외에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수상제품인 '부안참뽕 막걸리', '펀치쌀바나나'를 제조하고 있으며 '부안 참뽕와인', '머루주', '복분자주', '가시오가피술' 등 다양한 주종의 제품이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주 제조의 명가입니다.
다양한 제품의 막걸리, 약주, 과실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클린 사업장 인증, 국제인증규격 인증, 기술혁신 중소기업 선정, 술품질인증 획득, 환경시스템 인증 등 한국 전통주를 현대화하여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제조사입니다.
내변산 동진주조가 위치한 전라북도 부안군은 5년 연속 부안 참뽕으로 '국가브랜드 대상'을 수상한 영예를 안고 있는 지역입니다. 내변산 동진주조는 부안에서 자란 참뽕으로 참뽕와인, 참뽕주 등 한국와인 생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.